마음만 놓는다고 수십번 수백번 다짐해놓고.
막상 너의 얼굴을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고
설레어하고 아파하고
내가 뭐하고 있는 짓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이젠 정말 놓으려고해.
너란 사람을 좋아할수있어서, 너라서,
그래도 행복했어.
이별은 슬프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날 들을
가져갈수있어서 나는 그걸로 만족해.
..이제 정말 안녕 내 사랑 안녕..
두번다시 볼수없는 너..이제 정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