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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형사에게 짓 밟혔던 인권을 폭로할까요?

김씨 |2021.03.05 20:52
조회 202 |추천 0
지금은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지만,
한때 시골 작은 마을 아파트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알콜중독자 이신 아빠와 항상 사이가 좋지 않았고
술 드시고 저에게 도를 넘는 폭언은 기본, 폭행하시는 일이 늘
잦았고, 이때 저는 저를 방어하고자 아빠를 밀고 치고 했던건 맞습니다.

이때마다 아빠는 아들이 때린다며 신고를 하셨고,
늘 사건이 경찰서로 넘어가

늘 같은 수사관이 집으로 출동.
저의 말은 듣지도 않고 아빠를 때리는 아들이 어딨냐며
크게 다그치고, 폭언을 일 삼았으며..

또 한번은, 그 수사관 외 한명이 저를 바닥으로 질질끌며
밖으로 나오게 만들어, 어거지로 동네 어린이들 다 보는 곳
앞에서, 한 정신과 병동에 강제입원을 시킨적도 있었습니다...

병원에 딱 하루 있었는데요..
실제로 의사소통 조차 되지않고 배변활동도 되지않는
어르신들만 모여있는 병원이였습니다...

이 일이 있던후로, 한번 더 아빠가 신고하는 일이 있었는데..
우연히 엄마의 폰을 봤습니다.

저 수사관이 보낸 문자더군요.
오후 3시쯤, 저를 밖으로 나오게끔 만들어라. 경찰차 2대를 보낼 예정이다. 어디 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겠다. 자책하지 마시고
아드님을 위한 일이라고 좋게 생각하길 바란다는

문자였습니다.

이때 당시, 저는 이 사람을 처벌 해 달라고
국민신문고에 자세한 내용으로 민원을 넣어봤으나,
주의를 주겠다. 처벌은 안된다는 답변 만 받고 끝났구요...


저의 인권이 짓 밟혔다 생각이 되어,
국가인권위원회 에 민원을 넣으려 했었고,
그 전에 또 한번 국민신문고에 저 사람에 대한 민원을
넣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자신은 저의 일에 관여한적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네요;;

형사라는 직권을 남용해,
멀쩡한 사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까지 시킨 사람인데...
누군지 다 폭로하면

또 직권남용해서 아~주 큰 죄인으로 만들까 두렵지만...
이 사람이 어디 경찰서 누구인지 폭로할까 많이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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