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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증나는 사람

감자 |2021.03.06 15:15
조회 232 |추천 0

우리집은 가게를 하는데
나 거기서 일한지 횟수로 4년 이야
당골손님들은 내가 딸인줄 아시는 분들 많고
(내가 사람을 진짜 못알아보는데 그래도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알아봄)

어떤남자분이 오셔서 아아를 시키길래 돈 받고 해드렸고
그때 엄빠가 둘다 없었어
하룬가?이틀?정도 지나고 나서 그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엄빠한테 내가 돈 받고 커피 팔았다고 노발대발 했다는거야
알고보니 아빠의 지인분이였어 나는 그걸 당연히 모르지 아빠 친구분도 아니고 아빠의 지인분?? 그분은 내가 딸인지도 모르시는 분인데
아니 당연히 커피를 시키는데 돈받고 팔아야되는거 아니냐고 어이가 없어서 빡쳤는데
이일 있고나서 한참 지나고 그분이 또 오신거야 난 또 못알아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이랑 음료를 이것저것 시키더라 이번에는 아예 돈을 안내고 가져가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보고 명함을 전해 주시면 자기한테 돈 받을 필요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가지고 일단 가지고 가시라고 했다 진심 그때 벙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발 자작극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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