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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

쓰니 |2021.03.08 21:38
조회 190,875 |추천 1,094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

​저는 북평여자중학교(북여중) 1학년때 박소리로 인해 왕따를 당했습니다.
앞에 나왔던 학교 폭력에 비해선 신체적 폭력도 없었기에 묻으려고 했고, 부부의 세계에는 나왔지만 이후에는 이렇다 할 활동이 없어서 그냥 덮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2021년 JTBC 드라마도 나온다고 하고, MBC 드라마도 나온다고 하기에 이러다가 진짜 미칠 것 같아서 용기내어 고백합니다.

중학교 1학년 때 박소리 주도하에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여중 나온 사람들은 아실 수도 있어요.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 그걸 주도한게 바로 박소리. 심은우였습니다.

박소리는 잘나가는 일진이었고, 학교에서 입김도 셌습니다. 박소리 무리와 싸우게 된 이후로, 지나가다 만나면 박소리와 일진들은 저를 둘러싸고 욕을 하는 것은 기본이있고, 저에 대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지어내어 저랑 친했던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했습니다.

차라리 눈에 보이게 때리는게 나았을 정도로
일부러 더 힘들게 교묘하게 괴롭혔습니다

뒷 문 담그고 아이들 데려와서 밀치며 헤코지를 하고
친해지는 친구마다 귓속말을 했습니다.
(다음날 같이 못놀게) 지속적인 투명인간 취급과 눈치주기
, 같이 다니는 친구들 괴롭힘으로 버스도 제대로 못타서 2년간 부모님 데려다주셨고 반에 들어가기도 무서워서 한 친구가 저희 반에 데려다 줬습니다.
이 후에도 그 좁은 시내에 못돌아 다니게 했습니다.
급식도 제대로 못먹었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눈 깔으라고 해서 고개도 못들고 다니고 공포심에 학원도 제대로 못다녔습니다. 중1한테 말도안되는 헛소문 퍼트려서 마음에 묻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왕따로 생활을 했고, 힘겨운 학교 생활을 보냈습니다. 결국 중학교 3학년 때는 학교를 전학갔었고, 그 이후에도 몇 번의 전학을 거치는 등 어려운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 전체도 저 때문에 힘든 나날들을 보냈구요. 지옥같은 나날들이었습니다.

박소리네 어머니는 당시 설렁탕인지 닭집인지 식당을 운영하셨다는 소리를 듣고, 그 곳을 찾아가 빌까도 생각했습니다. 박소리 좀 말려달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행여라도 아이들한테 맞을까봐 합기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정도로 저는 학교에서 강한 위협을 받고 살았고,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현재 정신과 상담은 덤이구요.

박소리. 나 너 티비 나오고 진짜 고민 많이 했어.
☑️ 내가 당시에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어? 우리가 친구였어? 단순히 싸웠어? (서로 사과하고 마쳤던 일이 맞아?…)
뭘로 싸워 내가 너랑? 어떻게서든 정당화해서 그 몇년을 희생양으로 삼은건 아니고?

부모님한텐 말 못했는데 언니한테 얘기하고, 상의 많이 해서 올린다. 혹시나 이 글이 전해진다면, 기억 안 난다고 니 소속사가 얘기하겠지. 근데 솔직히 너 북여중 일진이었던거 모르는 동기 중에 사람있니?...
나 너 얼굴 안 봤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괴로워....

왜 어른이 되어서 이렇게 피해사실을 폭로 할 수밖에 없었냐면 중학교때는 사과를 받지 못했고 발견을 2020년에 했기 때문입니다. 저만 힘들면 참을 수 있지만 저희 가족들이 다 같이 힘들어서 언제나 나약한 제 자신을 탓하고 죄송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는 것도 이기적인 것 같아서 열심히 사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2번의 전학으로 힘들었지만 이를 악 물고 삶에 대한 이유를 찾아가며 주변사람들이라도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작년 2020년에 '부부의세계'에서 처음 그 가해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장면이 박소리가 데이트폭력 피해자로 나오면서 빨래감을 어떤 바구니 안에 넣는 장면이였습니다. 정말 아니길 바랬습니다.
그렇게 아니길 바랬지만 [텐**아: 인터뷰 내용처럼] 다리 모양을 보고 바로 알았습니다. 박소리에서 심은으로 이름을 바꿨어도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그리고 박소리나 '눈 깔으라고' 하면서 험한 말과 함께
얼굴을 처다보지 못하게 해서 저는 정말 다리만 봤기 때문에 모양만 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2021년 학폭 미투가 일어나기 이 전
2020년도에 제가 처음 발견하고 가족에게 말씀을 못드린 상황에 저희 언니도 알게 되었고 당시 언니가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댓글을 남긴 내용들을 남겼었다고 합니다.
박소리를 발견하고 당시 고향이 '울산'-심은우 이렇게 되어 있었지만 다리만 봐도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알고보니 박소리였고,
당시 정말 심장이 빨리 뛰고 어느정도 묻어둔 저의 아픔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당시 중학교때 저희 어머니가 찾아가서 가해자 박소리를
봤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직접 찾아갔지만 그 친구가 반성의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학교에서도 이에 대한 정확한 방책(법)이 없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살 수 있을거 같아서 올립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감사합니다...

https://zul.im/0LbN2F
팬톡에도 올렸습니다.. 주작이라고 하시는데
여기서는 사실만 언급한 것이고

다른 구체적인 부분들은 기자님들께 말씀드리고
일부 원본 자료들 또한 넘겨드렸습니다.

여러 변명으로 진심어린 사과받기 정말 어렵네요
집단 따돌림 주도가 아닌 다툼으로 하는 사과 거절합니다.

원래는 당신이 연예인이 되던지 저랑 상관없었지만

당신 주도 때문에 학교에 어머니께서 찾아가시게 만들었고
제 삶의 일부를 잃었고 저희 가족에게 상처로 남아 있고
사회에 지내는 것에도 지금도 지장이 있으니까
예전에도 지금도 용기내서 언급한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안나면 기자님들께 언급해 드린것 이 외에
더 많은 사건을 봤던 당시 증인들과 증거로 대응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276217

그리고 절대 이 글도 지우지 않겠습니다.

진정성이 있는 사과를 바랍니다.





추천수1,094
반대수54
베플사람사는게|2021.03.09 11:17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심은우씨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사람입니다. 쓰니가 주장하는 점들 초등학생 때도 그랬고 제 어린 기억 속 힘들던 추억에 남겨져있습니다. 배우 심은우씨는 항상 무리지어 있었기에 소속사에서 낸 공식 입장, 어떤 근거인지 알 거 같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회생활을 해오며 과거 기억에 매여 살기엔 참 바쁘고 정신없는 세월을 보내서 너무 지난 이야기를, 이제야 이런 댓글을 남기는 저에게도 부끄럽습니다만 아마 배우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날 추억하기에 부끄러움이 있다는 게 얼마나 괴로운지, 떳떳하게 사는 게 얼마나 힘든지 느낍니다. 피하고 합리화 하기보단 사과와 인정 공격보단 성찰이 이렇게나 어렵습니다. 심리적 폭력이든 신체적 폭력이든 미성숙한 나이에 다듬어지지 못한 십대에 벌어진 일들을 이렇게나 깊게 마음에 담은 글쓴이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네요. 변명보단 사과와 인정을 바랍니다.
베플ㅇㅇ|2021.03.09 13:01
쟤 일진인거 그 당시 북여중 나온사람이면 다 알지 않나? 버스정류장에서 회수권 뜯던 한학년 위 일진 언니랑 의자매도 맺고 일진 놀이 잘만 했는데 뭘 아니래 선생님들 앞에서는 착한척, 수줍은척~~ 평소에 쌩깔땐 언제고 지 친구없거나 지 필요한거 있을때만 와서 착한척 그동안 안그랬던것처럼 사바사바 소속사 쟤 친구들 찾는다고? 찾아봤자 그 당시 친구들이 없던가 지 필요할때 써먹으려고 앞에서 착한척 한거 밖에 모르는 애들일텐데 어디가서 친구를 찾는다는 건지 원문대로 입김 졸라 쎈데 반장하는게 착하다는 증거니,,? 반장도 중3때 한번 한듯 그러고나서 일진 나왔고 쟤랑 친했던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중3때 일진나왔는데 일진나와서 욕먹고 다녀서 코스프레 장난아니였음 난 착한사람이라 나온거마냥” ╋소속사 대응ㅋㅋㅋㅋㅋ 단순히 싸워? 싸웠으면 왕따시켜도 되고 학교 못다닐 정도로 괴롭혀도 되냐? 그리고 그 싸우는게 일방적인거라면?
베플ㅈㄷㄷ|2021.03.09 12:52
일진 아니라는 해명글ㅋㅋㅋ 소리야 진짜 미쳤니? 정신차려 난 니가 원티드에 나올때부터 치가 떨리게 싫었고 그 이후에도 이곳 저곳 나오는거 볼때마다 무슨생각으로 연예인이 돼서 나오나했는데 결국 터졌네? 나는 중학교 갈 때 북평초 최고 일진 박소리가 같은 중학교에 입학한다는 얘길 듣고 입학했어 그리고 1학년때 니가 2반 앞에 같은 학년 일진 애들 일렬로 줄세워놓고 소리치던 모습도 생생해 2학년 땐 니가 같이 다니던 애 조종해가며 나랑 싸우게 만들고 학교행사 준비하며 임원도 아니면서 니 의견대로 하자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다가 결국 담임선생님의 중재로 니 뜻대로 안되니 있는 심술, 없는 심술 다 부려가며 준비했던 전혀 즐겁지 않았던 행사ㅎㅎㅎ 내가 누구 딸인줄 알아?라며 소리치던 니 모습도 생생해 누구 딸인지도 모르겠고 알고싶지도 않지만 누구 딸이면 그래도 되는거니? 표독스러운 눈빛... 너무 소름끼쳐 진짜 티비에서 안보고싶어ㅎㅎㅎ 말도 안되는 거짓해명 하지말고 꼭 다 해명하고 사과하고 니 자리로 돌아가
베플ㅇㅇ|2021.03.09 12:05
싸웠으면 얼굴안보고,말안섞고 끝내야지. 왜 다른친구들하고도 못놀게함??? 패 가르고, 왕따시키고 이거 학폭 맞지
베플쭈잉|2021.03.09 13:39
저는 박소리랑 같은학년은 아니고 한 학년 위입니다. 북평초부터 북여중까지 같은 학교 다녔구요. 솔직히 같은 학년 아니라 얘가 얼마나 악질이고 다른사람 힘들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갑자기 가족톡방에 언니 동생들이 나보고 심은우 아냐고 본명이 박소리인데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심은우는 몰랐지만 박소리 이름 듣자마자 ‘걔 유명한 일진이야 ㅇㅇ’ 바로 내뱉었습니다. 박소리 하면 학년 다른 제가 알정도로 유명한 일진이였어요. 초딩때부터....^^ 싸가지없는건 기본이구요. 자기한테 득되는 사람한테는 진짜 착한척하며 잘하는데 자기랑 상관없는사람한테는 한없이 싸가지 없었습니다. 유명한 제 동급학년 일진과 맺어서 같이 어울려다닌것까진 알아요. 부디 글쓴이의 상처가 치유되길바랍니다.
찬반ㅇㅇ|2021.03.09 15:52 전체보기
증거도 없는데 개나소나 학폭임? 그냥 부부의 세계로 쟤 처음 알았고 관심도 없는데 ㅅㅈ, ㅈㅅ, ㅂㅎㅅ 등등 이후로 뭐만 하면 생기부 때와서 학폭이라는 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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