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
약간의 스포가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자기 딸이 사람을 죽인걸 알고 난 후
증거 인멸 중
떨고 있는 딸을 보며 안심하라는 듯이 웃어주고,
고개 돌리면서 표정이 싹 바뀜 ㄷㄷ
그리고 딸 핸드폰을 보는데
딸의 어릴 때 사진들을 보면서 웃는 천서진..
그러다가 자신이 아버지를 죽인 증거 영상을 보고,자신의 딸이 자기를 협박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러고 핸드폰 유심칩을 빼서 먹는데...
좀 기괴한 설정이지만,
김소연이 연기를 해서 납득가능 ㅇㅇ
이 표정에서도 되게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짐
범인이 은별이인걸 알게 된 전남편에게
"난 은별이만 생각할거야.
난 은별이 엄마고, 어미는 새끼를 지켜 줄 책임이 있어"
이러는데...소름 ㄷㄷㄷ
그게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김소연이 이번엔 그보다 더 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싶기도 했는데..
이러한 생각을 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