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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사 업체 조심하세요

권슬기 |2021.03.10 13:01
조회 130 |추천 0
대구에서 경산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띠띠빵빵용달하우스라는 업체를 통해 했는데 10시쯤 이사를 와서 12시가 안되어서 대구에서 출발했습니다.
문제는 짐을 너무 적게 실어 갔다는 점이었습니다. 
남은 짐이 천지인데 차에 공간은 널널하고 더 실어 달라고 하니 바쁘답니다. 다음 일정이 있다고.
?????????????
이게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차에 빈자리가 넘치는데 자기들 바쁘다고 안됩답니다. 거기서 멱살을 잡고 
주먹다짐을 할것을 너무 어이가 없고 인상을 하도 쓰고 있어서 뭐라 하면 기존에 실었던 짐들을 가다가 
내팽개 칠거 같아서 알겠다 하고 보내고 있는 짐이라도 잘 이동시켜 달라 하고 사람을 새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부랴부랴 짐을 다시 실어서 가려니 자기들은 끝났다고 간답니다. 
근데 이때 옆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끝났제? 나는 간데이 이럽니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미리 부탁한것들은 다 되었냐 물었더니 다 되었답니다. 곧 다른 사람이 도착하는데 좀 기다려 달라하니 바쁘답니다. 
전 날짜를 정해서 이사를 불렀는데 아직 내가 신청한 이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계속 바쁘답니다. 
다음일정이 있다고 ... 아니 미리 시간을 약속한것도 아니고 일정 사항에 대해 조율한것도 아니고 바쁘고
짐을 더 실어 달라하면 싫다 자리가 없다 하는데 비 전문가인 제가 실어도 남은 짐들의 절반 이상은 
실어갈수 있었을텐데 자기들은 문제 없답니다. 
이사 트럭 차량에 단프라 박스 하나도 안들고와서 제가 싸놓은것만 들고가고 단프라 박스 기준으로 
2단 높이도 채 쌓지 않고 가버립니다 정말 정말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진이 빠지게 이사하고 가보니 식탁은 뒤집혀져 있고  세탁기 수평눈금은 한쪽으로 
완전히 쏠려서 진이 빠지게 들어서 겨우 균형 맞추고 부탁한것들은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데 다 되었답니다
결국 전화해서 밤 10시에 다시 오라했습니다. 계속 변명 일관으로 이어가다가 결국 다음날 다시 와서 
요구 사항 해주고 가면서 또 잔뜩 화를 내고 갑니다. 원래 이렇다 이사 안해봐서 그렇다 하는데 
아니 내가 이사를 많이 하면 이삿짐 센터지 이사를 많이 해볼일이 뭐가 있을까요
어머니께서 너무 화가나서 말씀 하시는데 됐다고 핑요없다고 
이사부르지 말라고 이러고 갑니다. 너무 허탈하고 어이가 없네요 
다른 이사하시는 분들 대구에서 이사 하실때 저 업체 조심하세요. 정말정말 조심하세요 .
정말 너무 나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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