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좋아하는 애가 생겼었어 ㅈㄴ잘생기고 마음도 착하고 성실해서 내가 좋아했거든 1년 반동안... 열심히 꼬셔서 결국 사귀게 됐는데 얘가 생각 외로 엄청 잘해주고 옷도 잘입어 ㅠ 사실 좀 소위 말하는 조용한 그룹? 안좋게 말하면 찐따 그룹?에 속한 애라 좀 편견이 있었어 연애에 서투를 것 같고 좀 초딩같다는 편견... 근데 절대 아니더라 옷도 잘입고 센스도 좋아 좀 쑥맥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난 얘의 인간성을 보고 좋아한거라 하나도 부끄럽지 않더라 애들이 얘랑 왜 사귀냐고 막 뭐라하는데 난 얘 자체가 좋아서 애들 말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려 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런거 따지는 애들이 ㅈㄴ 한심하다고 생각해.. 암튼 새벽에 남친 뽕 차서 글 써본다 짝사랑 하는 판녀들 너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