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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악플단 동창이 용서가 안되요

하은아빠 |2021.03.11 00:05
조회 147 |추천 0
제목 그대로입니다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제 딸에게고등학교 동창이 악플을 달앗습니다
노래와 악기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딸을위해스튜디오(녹음실)에서 조촐한 기념음반을 만들어줫고그중 한 영상을 제 유튜브에 보관용으로 올려놨지요
딱히 숨길 필요는 못느껴 공개로 해놓았더니악플이 하나 달렸습니다"토 나온다 ㅋㅋㅋ" 라는 내용으로요~
내용도 충격이지만 더 황당한건그 악플작성자가 제 고등학교 동창이었단겁니다
그 녀석은 모든 sns에 아이디와 프사가 모두 동일하기에 바로 알아봣죠
이유는..짐작이 갑니다. 부러웟을테죠
풍족하진 않아도 가정을 이루고 평범히 직장생활하며 딸과 같은 취미를 누리는 모습이나이 40이 넘도록 니트족에 결혼도 못하고 사는 그녀석에겐  어지간히 배가아팟나봅니다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었기에전 바로 고소를 했죠
연락처와 집주소를 알고잇으니 꽤 빠른 진행이 이뤄지더군요
고소장을 접수한 다음날그 녀석에게 문자가 왓습니다
처음엔 설명할테니 대화좀하자 라는 문자가 시간이 지날수록똥줄이 타는게 느껴지며 변명과 감성팔이까지 시전하더군요
전 합의는 전혀 필요없다 못을 박아뒀기에그 어떤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속된말로 잃을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녀석이기에경범죄로 처리되더라도 전과기록이 남길바랫습니다
허나 빠른 진행에 안심하던 어느날혐의없음으로 결론이 나더군요
황당햇습니다
민사까지 끌고갈까 고민도 해봣지만그것도 무의미하더군요더 잃을것도 없는 그녀석에 비해 저만 손해를 보게 되니까요
이미 꽤 지난 일임에도전 그 녀석이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직장생활이라도 한다면, 가정이라도 있다면그 녀석 잘못을 까발려 버리기라도 할텐데정말 손해를 끼칠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딸 아이를 볼때마다 그 녀석의 악플이 종종 떠올라화가 치밀어 오르는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떤 방법이좋을까요그냥 이렇게 지나가길 바래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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