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매 차별이다? 아니다?

ㅇㅇ |2021.03.11 17:59
조회 336 |추천 0
일단 나는 여자고 2살 터울 오빠 있음
우리집은 잘 사는편 아님. 맞벌이함

오빠 17학번으로 2년제 기계설계쪽 학과로 입학함
>> 고모가 대학생이니까 이것저것에 쓰라고 20만원?? 주셨는데 오빠 노는데 다 씀

나 19학번으로 4년제 간호학과 입학함
>> 고모가 나도 학교 들어간다고 20만원??줌. 엄마한테 노트북 필요하다고 사달라고 하고 고모가 주신 20만원 드림

집에 컴퓨터 있긴 한데 완전 꾸졌고 오빠방에 있어서 나는 중학생?? 이후로 쓴 적 없음. 오빠만 쓰고, 오빠랑 안 친함. 사이 안 좋은거 아님. 그냥 안 친함


오빠는 1년 마치고 군대감
나는 학교 다니고, 유인물 많아서 항상 인쇄소나 학교에서 프린팅해서 학교 다님


오빠 군제대하고 휴학 1년 신청
나 온라인 수업 하다가 알바비로 아이패드삼. 유인물 너무 많고 집에 이면지 쌓여서 알바비 털어서 샀음


오빠 복학. 온라인 수업하는데 집컴퓨터 꼬져서 파일 안 열려서 노트북 사달라고함. 엄마가 노트북 사줌(가격대는 비슷). 유인물 프린팅 해야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회사에서 해준다고 했나바. 근데 양이 많고 계속 해야하니까
그래서 결국 ^복합기 샀음^


오빠 학교 1년
나 학교 2년
남았는데,,, 나는 1년 반동안 유인물 프린팅하다가 프린팅 돈 들고 종이 쌓여서 아이패드 샀는데(물론 공부도,,,) 오빠 필요하다고 바로 복합기 샀다는게...
오빠가 3년 더 다녀야 하는 것도 아니고 1년 남았고 나는 프린팅할 일 거의 없고, 부모님은 아예없는데.
솔직히 1장에 50원 하고, 인쇄소가 5분 거리에 있는데 그냥 본인이 나가서 프린팅 해오면 되는거 아님? 그걸 부모님한테 부탁해야 돼?
그리고 나는 돈 쓸 곳 없어서 20만원 노트북 사는데 보탰나...
학기 1년 남은 ^오빠^ 때문에 바로 복합기 샀다는 게 쫌 어이없고... 그래서 써밨다... 솔직히 오래써봐야 3년? 쓰고 또 버릴텐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