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제가 작년 겨울부터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어느 날 너무 제 스타일인 남성분이 보ㅇㅣ는 거예요
저는 먼저 호감 갖기 어려운 스타일인데 보면 볼수록 뭔가 훔치고 싶은 느낌?
그래서 자주 마주치려고 어느샌가 노력하고 시간대 안 맞으면 괜히 우울하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에라이 몸이나 만들자 무슨 사랑이냐 에휴
하면서 그냥 유산소를 불태우고 있는데 갑자기 비치는 창문에 그 사람이 보이자마자 가슴이 벌렁벌렁 되는 거예요
1시간을 더 운동했답니다 :) 한 번 다가가보고 싶은데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있잖아요? 저도 그 분도, 그래서 사실 얼굴은 잘 모르는데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 분위기에 반해서
제가 섣부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짜지고 운동이나 열심히 할까요? 헬스장 다니시는 남성분 ! 헬스장에서 여자가 다가간다면( 호감이든 뭐든 )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