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서른살이구, 저는 스물여덟입니다. 어찌보면 결혼 적령기죠..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처음엔 대화가 통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고 있는데... ㅠㅠ
학벌차이라고는 생각 안할려 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말할때마다 느껴지는 '싸구려'?느낌..? 막무가내한 말들...(남친 고졸이구 저는 전문대졸이예요)
게다가 모아돈 돈은 없고 천여만원의 빚이 있다더군요.
홀어머니와 동생은 자주 아픈것 같구...
첫 이미지가 너무 좋았다며 마구 들이대는? 남친이 싫진않았는데 며칠 사귀어보니까
자꾸만 이것저것 비교하게되고, 따지게 되네요.
게다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관계를 요구하고...
미래에 대한 가치관과 목표 이런것들을 이야기 할때면 남자답고, 가정적이고..
최고의 남편감이라고 생각되기도 해요.
휴=3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