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조별과제 하려고 첨 보는 애랑 같은 조 됐어 근데 걔가 전 학교에서 내 친구 괴롭혔던 애랑 너무 비슷하게 생긴 거임 그것도 무리 주도해서 은밀하게 괴롭혔던 애랑;
근데 행동도 비슷함 친한 여자애 한 명이랑 꼭 붙어다니면서 복도에서 ㅅㅂㅅㅂ 거리면서 욕하고 깔깔 웃고 다니는 거랑 반에 좀 겉도는 애 뒤에서 뒷담화 하는 거 너무... 비슷해서 ptsd 옴
이런 거 보면 뭘까 싶음 며칠 전에 걔가 내 어깨 함부로 잡고 손 얹길래 손 쳐내고 정색했더니 그 뒤론 나 안 건들고 조별과제 할 때도 나한테 공부 잘하는 우리 판녀~ 이러면서 올려세워 주는데 뭔가... 유쾌한데 불쾌해 딱 예전에 내 친구 괴롭혔던 애가 나한테 하던 거랑 비슷한 느낌임
그리고 나랑 친한 친구를 좀 깔보는 것 같아 내 친구가 착하고 유쾌해서 다행이긴 한데... 이런 느낌 아는 판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