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프레지던트 호텔 웨딩홀요...

번갯불에 ... |2004.02.25 15:29
조회 522 |추천 0

갑자기 결혼을 하게 되서요...

사실 울 오빠랑은 1월1일부터 사귀기 시작했거든요..(얼굴 안지는 한 1년 됐지만...공백기간또한 1년...ㅜ.ㅜ)

 

이번주 토욜에 울집인사드리구..

일욜은 오빠집...담주엔 상견례하게 될거 같아요...

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5월달에 집 계약이 완료 되거든요..

오빠네나 우리집이나..

둘다 결혼 할거 라는 생각을 꿈에도 안하셨던 분들이시라서..

엄청 깜짝 놀라시면서두..'쟤들 맘 바뀌기 전에 빨리 치워버리쟈...'분위기세요..(오빠 32살,저31살..둘다 만땅 나이라..지금 태클 거셨다가 안되면 평생 델구 살아야겠다는 위기감에...)

 

그래서 5월달에 결혼식을 하라구 하시는데...(장난 아니죠?^^)

5월달 식장 잡기가 녹녹치가 않을거라시면서..양가에서 서루 사위,며느리감 얼굴두 못 보신 상태에서 식장 먼저 잡아놓으라구 하셔서요...

근데 오빠집은 수유리구,,저희집은 방배동이라...

시내에서 해야..양쪽이 공평할 거 같아서...

알아본게 교통두 괜찮구..비용두 괜찮을거 같아서..

프레지던트 호텔이거든요..

혹시 거기서 결혼하시는걸 보신 분이나..

직접 하신분..또는 소문이라두 들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그럼 이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