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결혼을 하게 되서요...![]()
사실 울 오빠랑은 1월1일부터 사귀기 시작했거든요..(얼굴 안지는 한 1년 됐지만...공백기간또한 1년...ㅜ.ㅜ)
이번주 토욜에 울집인사드리구..
일욜은 오빠집...담주엔 상견례하게 될거 같아요...
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5월달에 집 계약이 완료 되거든요..
오빠네나 우리집이나..
둘다 결혼 할거 라는 생각을 꿈에도 안하셨던 분들이시라서..
엄청 깜짝 놀라시면서두..'쟤들 맘 바뀌기 전에 빨리 치워버리쟈...'
분위기세요..(오빠 32살,저31살..둘다 만땅 나이라..지금 태클 거셨다가 안되면 평생 델구 살아야겠다는 위기감에...
)
그래서 5월달에 결혼식을 하라구 하시는데...(장난 아니죠?^^)
5월달 식장 잡기가 녹녹치가 않을거라시면서..양가에서 서루 사위,며느리감 얼굴두 못 보신 상태에서 식장 먼저 잡아놓으라구 하셔서요...
근데 오빠집은 수유리구,,저희집은 방배동이라...
시내에서 해야..양쪽이 공평할 거 같아서...
알아본게 교통두 괜찮구..비용두 괜찮을거 같아서..
프레지던트 호텔이거든요..
혹시 거기서 결혼하시는걸 보신 분이나..
직접 하신분..또는 소문이라두 들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