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내가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가 아니고
슬픔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란 말임
그래서 걍 이런 우울증 이런거 말하는거 자체가 한순간에 내 약점거리 어쩌면 뒷담거리로 가볍게 씹혀질수 있으니까
걍 우울한 분위기 나누기도 싫고 걍 저 애만 만나서 이야기하면 나까지 축 쳐져 이런 말이나 생각 자체를 하게 하고ㅗ싶지도 않아서
걍 연락을 안하는데
ㅈㄴ 너네들도 다 그럼?
사실 나 부모님 이혼도 하셨고 대인기피증에다 별 이상한 경험들 ㅈㄴ많은데 진짜 난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안 말하고 걍 꾹 나혼자 삼킴
그래서 내가 판을 조아하나봥.. 약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러오는 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