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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털많은 사람

ㅇㅇ |2021.03.24 23:34
조회 2,273 |추천 2
안뇽 나같이 털이 많은 사람 있니
진짜 머리카락부터 겨털 얼굴털 눈썹까지 조카 많아
일단 유년시절뷰터 말해보자면 태어날깨부터 머리카락수북하게 태어나서 삼개월땐가 마용실가서 머리잘랐다캄 사실 마리카락은 머리묶거나 말릴때 짜증나는거 그리고 미용실 숱치로 자쥬가야하는거말고는 괜찮늠 .다른 털이 문제지
초딩 저학년 때 사진 보면 팔 인중이 다까맘 삼학냔때쯤남자애들이 놀려서 엄청 운다음에 인중은 깎고 팔다리는 왁싱해봄 엄마가 해줬는데 진짜 너무 아파성 그다음부터는 눈썹칼로 깎음. 근데 문제는 눈썹칼로 깍는 범위가 점점 늘어남 현재는 겨털 팔다리 인중 다깎음. 팔다리 같은 경우는 팔뚝이랑 허벅지는 한번도 안깎어서 수북함. 나머지 팔다리는 이제 수염같이 두껍게 자람. 그리고 겨울에한동안 안깎다가 깎으면 다리 색이 조카 하얘짐. 팔같은경우엔 깎아도 하루이틀이면 까꿀까끌해져서 반팔입기 개힘듬. 레이저제모도 10회 끊어서 했는데 효과 거의 없음 . 얼굴 솜털도 깎았움 솔직히 털 까맣게 자라서 나무 싫긴한데 안깎는거보단 나은듯. 깎으면 쫌 따갑긴해 멍가 개기름도 올라오는 느낌?그대신 화장잘먹음 초딩때 별명 복숭아였음 설리같은 복숭아상이아니라 솜털 조카 복슬볷ㅡㄹ해서 . 눈썹도 안깎으면 안구래도 좁은 이마 다 채울듯 배털이랑 가슴털도 솜털같이 있는대 이건 어차파 안보이고 많지는 않아서 그나마 신경 안쓰는 중
눈썹 숱치다가 눈썹 빵꾸내고 너무 우울해져서 하소연해봄
아 또 생각난건데 속눈썹조카 많은 대신 눈 끄트머리 아래?에도 털았어서 털로 음영메이크업 쌉가능임



아 나 최근에 천지인쓰기 시작해서 오타 이해좀 아 방금 쓰다가 손가락털 안깎음거 알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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