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혼자 푸념하듯이 올린 글인데 댓글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서 들어왔어요
우선..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남편이 중재안한다는 댓글이 많아서 말씀드리자면, 사실 전화는 남편에게 더 많이 해요
남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어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참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돈을 빌린 적은..없습니다 결혼할 때도 저희집이 더 많이해왔구요
처음에는 근무중이라.. 못받는다고 문자로라도좋게 말씀드렸는데 계속 전화를 하시더라구요
주로 하시는 말씀은 오늘 저녁 뭐 차렸는지 남편은 어디있는지.. 정말 사소한 일들로 전화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전화 시간이 짧은건.. 잠깐 잠깐 나와서 회사라 못받는다고 말하느라 그런겁니다
남편이 참아달라고 부탁은 하는데.. 남들에게는 사소해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놀랐어요 심장이벌렁벌렁하네요 치매, 정신병 댓글이 많은데.. 욕이 많아서 남편에게는 보여줄 수도 없을거같고ㅠㅠ..
병원에 가야할정도 일까요..?
이게 많이 전화하시는 편이 아니라네요 말이되나요? 일하느라 못받은게 대부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