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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측 "탱크, 모욕·협박죄로 고소…직접 소통 않을 것"

ㅇㅇ |2021.03.26 11:59
조회 360 |추천 1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 측이 작곡가 탱크(본명 안진웅)에 대한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제(25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 "승희는 명백한 피해자라는 당사의 입장에 여전히 변함이 없다"며 "당사는 관련 증거 자료를 모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시헌을 통해 3월 12일 탱크의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협박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민·형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사는 본인이 유리한 대로 사실을 각색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그와 일절 직접 소통하지 않을 것이며, 법의 잣대로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앞으로 한 개인이 일방적으로 각색한 폭로 행위로 인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고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처 없이 모든 법적인 조치를 다 할 것"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앞서 탱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수 없이 많은 경찰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를 걱정해주시리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적었습니다.

이어 "좋습니다. 끝까지 싸워보겠습니다. 우선 톡 내용부터 공개하겠습니다. 톡을 한번 갈아 엎기 전에 추출한 톡 내용입니다"라며 "이 톡으로 많은 것들이 증명되기를 희망합니다. 첫 번째로 제가 스토커가 아니라는 점과 두 번째로 저만의 망상으로 이뤄진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 세 번째로 여러분의 오해로 인한 그 끔찍한 악플들이 결국 스스로의 얼굴을 먹칠하는 것일 뿐"이라며 여러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습니다.

한편, 탱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디스곡] TANK(탱크) - '순이' / [Diss Track] TANK - 'Suni'"라는 제목의 노래 영상을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은 현직 걸그룹 멤버 A씨를 향한 디스가 난무한 노래 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승희의 얼굴만 가린 사진을 사용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승희와 작곡가 탱크는 한국예고 선후배이자 업계 선후배 사이다. 승희는 현재 탱크로부터 악의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죄, 인격권을 침해를 비롯한 민형사상의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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