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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사건은 갠적으로

나는 서신애 포함한 폭로자측에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으니까싫은 사람은 읽지말고 뒤로가기 ㄱㄱ


수진 사건은 갠적으로이제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 함.


양쪽의 주장이 완전히 갈라져서어느 한 쪽의 입장을 믿으면 다른 한쪽은 완전히 거짓말이 되는 상황이니까.


학폭폭로건의 경우에는 이런 상황이되면 절대 다수가 폭로자측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되어있어.

누구나 학창시절은 겪었고 대부분 학폭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까,  양쪽의 의견이 갈린다면 잠정적으로 피해자의 가능성이 있는 폭로자측을 신뢰하게 되는건 당연한거야.가해자로 지목당한쪽도 죄가 확정되기도 전에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지만, 뭐 팬이나 주변인이 아닌이상 이쪽에 공감하는 일은 드물지. 


예를들어, 수진에 대한 애정이나 신뢰로 수진을 믿어주는 사람도,다른 학폭폭로건을 접했을 때 순간적으로 폭로자쪽에 감정이 기울게 되고 가해자로 지목당한쪽이 왠지 변명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본 경험이 있잖아.


그러니까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폭로자측에 공감해주고 여론이 그쪽으로 흘러가는거에 너무 낙담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 할 필요 없어.


어차피 이 사건은 치킨게임이 되었고,  서수진 쪽에서도 새롭게 입장을 발표 할 수 밖에 없으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말구.


양쪽의 입장문을 보면 알겠지만 상대적으로 증거는 부족하지만 자신이 피해자라는 공감을 이끌어내야하는 폭로자측은 감정에 호소하는 방향으로,

가해자로 지목된 쪽은 자신이 결백하다는것을 논리적으로 설득 반박하기위해서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그러니까 어느 한쪽을 믿어야한다면 서수진을 끝까지 신뢰해보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섣불리 의혹제기하기보다는 냉정 되찾고,한 달 넘게 심신이 많이 지쳤을텐데 현생이랑 건강 챙기면서 숨도 좀 돌리고,그리고나서 다시 이성적으로 , 지금까지 나왔던 양측 입장이나 동창증언 등등을 차분히 살펴보는게 좋을듯. 


서수진을 믿어주는 사람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겠지만 여론을 의식하기보다'이 폭로사건에서 섞여있을지도 모를 허위나 과장을 발견해서, 서수진이 자신이 하지 않은것까지 책임지는 일은 없도록 돕자'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좋을것 같아.


추천수2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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