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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지하철 엘레베이터에서 어이없는 사연

아쟁총각 |2008.12.01 10:22
조회 619 |추천 0

저는 19살의 대한민국의 건아입니다.

어제 있었던 어이없고 황당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바야흐로 1시 저의 집에 외할머니가 오셨다가 다시 돌아가신다기에

지하철역까지 배웅해드리려했죠

연로하신분이라 계단으로 내려갈순 없기에

엘레베이터를 이용하기로 했죠

당연히 저도 탔구요

그렇게 내려가서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할머니께 "안녕히 가세요" 하고

별 생각없이 그 엘레베이터를 다시 타고 올라왔습니다.

저 혼자 뿐이었죠.

지상으로 올라와 문이 열리니 앞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대기중이셨습니다.

그분들은 모두 인상을 팍팍 쓰시며 절 쳐다보시더군요

전 왜그런지 처음에 몰랏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할머니 왈

"뺸질하게 생겨서 생긴대로 노네"

!!!! 헉!!!! 헉!!!!

이게 뭥미ㅠㅠ

 

너무 억울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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