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려 한다
참 많은 길을 돌고 돌아
너라는 사람을 만났고
내 정신이 너무 불건전한 상태에
널 만나 널 많이 아껴주지 못한 날
죽이고 싶다
그리고 우린 너무 달랐어
물과 기름인 줄도 모르고
섞일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우습다 우리가
내 팔이 널 다 못 안아준 게 너무 미안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많이 보고파서
너도 내 생각 한 번씩만 해주길 바래
고마워 사랑했어
진심이야
나 잊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