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서 형편 안 좋다고..학원비 내주는거에 어쩌고 하면서 얘기하는것도 너무 듣기 싫고
근데 진짜 우리집 형편에 입시학원 다니는건 살짝 많이 무리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원래 나한테만 돈이 나갔는데 오빠 고3되고 돈이 두배가 됐으니..
근데 나도 지금 중3이라 고3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중요한 시기이니.. 그래도 내가 포기하는게 맞나
나 진로가 춤 쪽인데 맨날 같은 옷 입고 춤추는것도 너무 쪽팔리고 돈 신경쓸까봐 수업도 하나만 듣고 예고도 혼자 준비할건데..그냥 이렇게 신경 쓸 빠엔 진로 접고 공부만 하는게 나을려나
공부 더럽게 못하긴 하는뎀..ㅎ후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