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진짜 일어난다는것도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놀래서 엄마앞에서 분해서 눈물이 나더라 엄마가 더 기분안좋으실텐데 나 달래주시고,,,그냥 죄송했어 엄마는 그냥 좋게 넘어가시려고 차단하고 내가 답장하려니까 말리셨어...그래서 아까 몰래 내번호로 그 사람한테 사진이랑 같이 문자보냈거든 당황했는지 전화오고 솔직히 그때 너무 무서웠어
어쨋든 사실 엄마한테 연락온게 지금이 처음이고 눈으로 보이는 피해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는 확신이 안서지만.. 혹시라도 그 사람 가족이나 자녀분한테 알릴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이글이 유명해진다던지 이런일은 처음 당해보고 우리 엄마를 건들이다 보니까 다시는 찝적대지 못하게 확실하게 하고 싶어...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저사람 가족분들한테 알릴 수 있는 방법 조언 부탁해...참고로 저아저씨도 직장 관두신거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