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엄청난 기대를 안고 올라왔어
반배정 망했다 생각했는데 아는애가 없어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귈 수 있었고 우리반 애들 다 착하고 재밌어 여자애들 다 친함 시험끝나고 다같이 놀러갈 계획 세우는중이야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남자애들도 키 졸라크고 초딩때 똥글이였는데 지금 피지컬 대박인애도 좀 있어
기대만빵으로 야자신청했는데 처음엔 개싫었어 진짜 한 교실에 애들 꽉 채워서 공부만 했거든
요즘은 애들 많아서 두 교실로 나눠서하는데 널널하기도하고 내 교실이라 편해 그리구 가끔 야자째고 빈교실에서 애들이랑 까까도 노나먹음 쫄리는데 재밌엉 야자덕에 다른 반 친구도 많이 사귐
공부도 재밌는게 내가 몰랐던걸 배우고 쌤들도 몇명빼고 진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심 중간에 재밌는 얘기도 하고 그래서 졸리지도 않아
수업시간로망 야자로망 등교로망 하교로망 등등 연애로망빼고 다실현중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