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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유기당한 해피

ㅇㅇ |2021.04.01 18:06
조회 16,780 |추천 226
주말마다 한번씩 시골 전원주택으로 가서 쉬다오는데 요 강아지가 안보였었는데 갑자기 마을에 떠돌고 다니길래 알아봤더니 이웃집에서 2달전부터 보였다구 누가 버린 강아지라구 주인없다구해서 마을돌아다니면서 물어봤는데 다들 모른다고해서 유기한거라고 생각되고 많이이상하게 생겨서 아무도안데려갈거같은느낌에 집에 데려가서 키우자고 했는데 가족들 전부 다 반대가 심했는데 제가 알아서 다 관리하고 책임진다고 하고 데려왔어요 엄마도 첨에 저희 마당에 똥만싸고간다고 내쫒았었는데 지금은 저희 가족중에 젤로 좋아하시네욬ㅋㅋ 저희 가족들 전부 저보다 해피 더 아끼는거같네요 요즘 ㅋㅋㅋㅋㅋ 귀뒤에 털뭉침완전심하고 털에 이상한 열매같은거 붙어있고해서 엄청 못생겼었는데 씻기고 붙은거 다정리해주니 완전 귀요미됬네요 울해피 귀여워서 사진올려봐요. 해피의 매력은 한쪽귀만 브라운색이라는겈ㅋ시골    길고양이(뚠뚠이) 랑 같이 평화롭게있던건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되었다는...ㅠㅠ 눈물자국이 심한데 요거 없애는 꿀팁알려주실분 꿀팁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눈물자국클리어로 문질러줘도 별로 잘안없어지는거같아요 ㅠㅠ
추천수226
반대수0
베플ㅇㅇㅇ|2021.04.03 09:37
동물 사랑하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유기견 유기묘가 이렇게 많은데 번식장에서 강아지 찍어내서 파는 펫샵 다 사라져야해요
베플니뿡|2021.04.03 12:05
사진 더 올려줘요 더!!!!!ㅠ 갠적으로 믹스견이 더 특별해보이고 귀엽게 느껴짐
베플푸치니|2021.04.02 23:04
난 철수라고 해 견생 구9년차지 난 따로 집사 아빠가 관리를 해줘...!!나도 젊을 땐 눈주위가 빨갛게 얼룩이 있었는데 어느날 집사 아빠가 밥에 간파우더를 뿌려주고 자주 소고기 생식을 시켜 주셔서 좋아져서 해피야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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