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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짝녀

ㅇㅇ |2021.04.02 13:52
조회 3,018 |추천 7
어그로 제목 죄송하고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작년 여름부터 남편의 행동이 이상하여 남편이 잠들었을때 핸드폰을 살펴보았더니
영구보관함에 사무실이라 되어 있는 폴더에 사무실 여직원이 보낸 문자가 7개가 있는거예요.
"사장님 생각하다 잠들께요~가슴벅찰만큼 사랑해요~진심으로 보고싶어요~ 지금처럼만 지낸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할꺼예요~저도 사장님덕에 넘 좋은시간이였어요~ 사랑해요~ 많이...진짜로 진짜로 미안해 마시고 저도 사장님 사랑해요~""등등
저희 부부는 직장생활로 주말부부입니다.
예전에 선배의 부탁으로 회사에 입사했다고 들었던 여직원이였는데...
사무실에 근무한지 횟수로 2년정도 된 것 같은데
도대체 서로 이런 사랑타령을 한것이 얼마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15살이나 차이나는 여직원을 게다가 선배의 딸이 사랑한다고 고백할 정도라면
남편과 깊은 사이인 것 같은데...남편은 일방적인 거라고만 하네요.
게다가 이 문자 뭐냐고 물었더니
적반하장이지 계속 이런 문자 보내면 그 여직원을 고발하려고 남겨놓았다나요?
떨어져 살아서 서로에게 믿음 하나로 살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런 어린 여직원한테 사랑타령이나 받고 있으니...
워낙 성격이 다혈질이라 얼마동안 시간이 흐른후 여직원을 퇴사시키라고 했더니만
회사에 중요한 일을 맡고 있어 어쩔수 없이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말만 하고 있네요.
너무 화가 나네요........
추천수7
반대수0
베플ㅇㅇ|2021.04.02 14:13
이혼해 뭘참아요!
베플ㅇㅇ|2021.04.02 14:13
역시 못생긴 한남은 독거노인으로 살아야됨
베플ㅇㅇ|2021.04.02 14:13
결시친에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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