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놓고 연락하는 이유에요

ㅇㅇ |2021.04.03 21:01
조회 3,868 |추천 3
아까 어느글에 댓 쓰긴 해쓴데
난 술만 먹으면 옛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리움에 눈물이 나올 정도고 안쓰러워서 다시 울어요
그때 느끼는 감정은 진심이에요
취했을때의 감성이 있어요
슬프면서도 사무치는 외로움을, 찬겨울바람을 피부로 맞듯 쓰린느낌이있어요
술은 보통 밤에 마시니까 그래서 밤에 전화하는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찍혀있는 통화내역과 톡들 보면 쪽팔리긴해요
처음 그랬을땐 죽고 싶었는데 몇번 하다보니까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찬사람도 그립다고요
그리워요
차인쪽 혼자 연애한거 아니잖아요
찬사람도 힘들고 슬퍼요

추천수3
반대수1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