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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때 겪은 이야기

백수가올리... |2021.04.03 23:17
조회 90 |추천 0
호러까진 아닌데 18살때, 그러니까 내가 지금 20살이고 18살때 겪은 실화임. 내가 그때 커피 바리스타 비협회에서 열리는 시험을 봤는데 실기였음. 내가 실수할까봐 긴장 엄청하고 그랬거든? 실수 안하고 잘 넘어갔는데도 불안했는지 이 불안이 예지몽 이나 자각몽에 해가 되버림. ㄹㅇ 진짜 장난 아니고 맨날 꿈에서는 웬 키크고 하얀 남자랑 내가 검은공원? 타다스 전화기(검정색)랑 보이고 검정 벤치에 있었는데 유독 빨간 수화기(옛날식 앎? 그 막 숫자 돌려서 쓰는거) 를 귀에대고 내쪽으로 고개 돌리더니 전화받으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름. 놀라서 깨면 가위 눌려있고 내 폰도 아닌 곳에서 진동음 들리고 그 남자 내몸위에 앉아서 전화 받으라고 소리지름...가위 풀렸다고 느낄때 폰 보면 새벽3시 50분. 합격 발표 전날까지 그렇게 악몽을 꾸고 그랬음. 결과는 당연히 82점으로 붙었는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스트레스로 그런거라함. 지금은 취준 중인 백수임ㅋㅋㅋ...진짜 ㄹㅇ 스트레스 받으면 이런 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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