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더욱 생각이난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네
항상 울면서 나를 붙잡던 니 모습들이 지금도 선한데... 이제는 완전히 끝이라니
몇번을 얘기했지만 내가 다 잘못했다 내가 미친놈이지 왜이렇게 됐을까
혼자서 진짜 많이 울었다 진짜..
며칠전 확실하게 연락 제발 그만하라는 톡 보니까 억장이 무너지드라
그래도 한번은 연락 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지금까지 없는거 보니
이제는 완전히 끝인거 같네 그동안 너무 집작하고 연락 계속 해서 미안하다
니를 만나는 동안 무능력했던 나 한테 돈, 시간을 써줘서 너무 고맙다
사업 망하고 노가다 하는 내 옆에서 너무 많은돈을 쓰게 해서 멀리있는 나보러 항상 와줘서
미안하고 고맙다.
나이는 있고 바닥을 치니 나의 1순위는 항상 일이 먼저가 되더라
니가 있어서 그 시간들을 버틴건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 멍청하고 아무것도 몰랐네
가진거 다 잃고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노가다 하면서 매일 쌍욕 먹었는데
항상 옆에서 좋은 말 해주고 칭찬하고 나만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오로지 나만보고
진짜 강아지 같았는데
앞으로 너같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평생 혼자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고
요즘 나혼자 뿐이다 라는 생각 많이 드는데 그당시의 니가 이해가간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한국 온 날 하니 땜에 못 나온다고 한날 그 날 만났으면 달라졌을까?
아님 니는 확실하게 다 정리가 됐고 못나온다 하기 그래서 하니 핑계를 된거 아닌지
난 아직도 니가 옆에 있는거처럼 생생하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 나도 이렇게까지
못잊을줄 몰랐다 누굴 만나도 니랑 비교되고 니만 생각난다
노래방 가면 항상 잠시만 안녕 불렀는데 정말 잠시만 안녕 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만 딱 하루만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하
돌이킬수 없다는게 확실한데 항상 과거에 혼자 살고 있는데 언제쯤 현실에서 살수있을까
아직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항상 가지고 있는 내가 얼마나 멍청한지 모르겠다
항상 했던 잔소린데 짜게 먹지 말고 코 파지 말고 콜라 좀 끊고 운동도 꼭
하고 그리고 니한테 크랜베리가 좋으니까 챙겨먹고 건강챙겨
이제 진짜 그만 괴롭힐께 그동안 계속 집착하고 연락해서 미안하고 고맙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신병걸리겠네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