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건나블리네가 카페에 가서 코코아를 주문했음
직원분이 아이들이니까 음료 한 잔을 세 잔에 나눠서 줌
근데....진우가......
마스크도 안 벗고 컵만 내리다가.....
코코아를 주르르륵 흘림 ㅠㅠㅠㅠ
그걸 본 나은이!!!
나은이는 어떻게 행동할까??? 했는데...
차분하게 휴지로 동생 흘린거 닦아주는 거 ㅠ
만약 나였으면 울면서 엄마 찾거나,
동생한테 막 뭐라고 했을텐데...
나은이는 침착하게 설명해주는 거 ㅠㅠ
그리고 건후가 코코아를 또 마시고 싶다고 했음
그런데 코코아 한 잔에는 6천원임 ㅠ
나은이가 잠시 골똘히 생각하더니.........
처음 주문하고 남은 돈을 계산해서
건후가 가진 잔돈이랑 자기가 가진 잔돈을 계산해서
건후에게 코코아 한 잔 더 사 줌
와...........전에는 아빠한테 소고기 비싸다고
미국산 소고기 먹자고 하더니.....
진짜 나은이는 똑 부러진다 ㅠㅜ
어리바리한 랜선 이모는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