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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거 힘들다

결혼도안했... |2021.04.05 15:33
조회 354 |추천 6

근데 귀여움이 그 모든걸 다 이긴닿ㅎㅎㅎㅎㅎㅎ

설사라도 하면 난 오천원 나오는데 우리 강아지는 십만원 깨지고

밥 질리면 안먹어서 사료 두번 세번 찾느라 오만원 깨지고

나중에 큰병이라도 걸리면 수술도 시켜줘야되니까 적금 따로 파서 20만원씩 넣고

매일 산책 시키고 발 씻기느라 5키로가 빠지고ㅎ

태풍이라도 오면 예전같았으면 짜증 냈을텐데
뭐야.. 오늘 산책 못가겠다.... 눈은 울고 입은 웃고

시무룩한 내강아지 간식 하나 얻어 먹겠다고 손주고 구르고 돌고 하는거 보면

피로 다 풀리지....

아주 가끔 나밖에 없는 내 강아지가 눈치없이 귀찮게 할 때도 있지만 저거 없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닿ㅎㅎ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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