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엘리 넘버 정은지 음색에 어울려
초반에 눈웃음 치고 어린 시씨 연기하면서 당신처럼 부를 땐 에이핑크 데뷔초처럼 상큼하고
또 정은지가 듀엣 장인이잖아. 요제프와의 청혼 넘버인 '날 혼자 두지 말아요' 부를 땐 세상 스윗할 것 같음
노래 잘하니까 '나는 나만의 것' 끝내주게 소화할듯
그리고 '문을 열어주오', '내가 춤추고 싶을 때' 등등 시원시원하게 잘부르고
'아무것도' 부를 때 두성 진짜 좋을듯
후반부에 '추도곡', '행복은 너무 멀리에'도 처절하게 잘 부를 것 같음
뭔가 요제프한테 빡친 세상 냉담한 믕엘리 상상되고
토드(죽음)랑 기싸움 하는것도 멋있을 것 같고
10대 소녀 부터 노년기 까지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를 잘 연기할 것 같아
드레스 화려하게 차려입고 부채 들고 시씨 분장한 은지엘리 상상해보면 이쁠 것 같지 않니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