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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호객행위, 너무하지 않나요?

LKJ |2008.12.01 23:13
조회 55,825 |추천 0

 

요즘 번화가를 걷다보면 지나치지 못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여러 호객꾼들이 있습니다.

 

뭐  미*, 에*드 등등의 여러 화장품가게 나  핸드폰 판매원들, 또 나이트 삐끼등 ..

 

한번은 강남역쪽에 학원을 다닐때 였는데, 역에서 나와서 바쁘게 학원쪽으로 가고있었어요.

 

근데 한 남성분이 난데없이 제앞을 막더니 손목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거에요.

 

너무 아파서 있는 힘껏 손목을 빼려 해도 놓아 주지도 않고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알고보니 핸드폰 보고 가라는 거였어요. 그날 집에 와서 보니 손목엔 퍼렇게 멍이 들어있었고..

 

 

이뿐만 아니죠, 밤거리의 나이트 삐끼들은 더 합니다.

 

제가 주로 가는 천호동이나, 신천쪽 .  뭐 음식점이나 쇼핑지가 밀집되어있는

 

거리를 지나다 보면 삐끼들이 쫙 서있습니다.

 

팔짱은 기본이고 한번은 뒤에서 안으면서 가지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또 얼마전 한 블로그에서 본 글중에는,

 

여성분들이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양 팔로 감싸서 위 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하거나 팔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가기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여성들을 상대로 '도'를 넘어선 강제적인 호객행위는 거의 성추행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도 이런 경험이 많으실꺼에요.

 

제발 업소에 출입할 의사도 없는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불쾌감을 주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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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우울.|2008.12.02 13:28
너흰 행복한거야.. 난.. 잡아주지도 않아..
베플공감|2008.12.02 00:26
구청에서도 알고있다며 앞으로 대책을 세워 단속하겠다고는 한다는데 형식적인 답변으로만 생각되네요.. 하루빨리 호각행위가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베플여자들도|2008.12.02 09:28
호객행위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달려가는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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