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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그리고 제시카

1009 |2021.04.07 03:53
조회 2,429 |추천 12

 

 

 

 

 

 

 

 

 

 

 

 

 

 

 

 

 우선 난 소녀시대 9명 모두 좋아해. 최애는 제시카. 동방신기 소송, 유노윤호 이미지 메이킹 글 보면서 고민 많이 했어. 올릴까 말까. 저 유튜브 댓글 내용을 볼 때마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어서 올리게 됐어.


 유튜브 댓글을 제일 먼저 첨부해놓은 건 난 그 댓글 보고 상황이 전부 그려졌어. 저 댓글대로 나간 직후는 오해가 쌓일 만큼 쌓였고, 일부 멤버가 제시카한테 계속 연락해서 제시카는 오해를 풀었을 거라고 생각해. 다만 그게 8명 전부와 오해를 풀었다는 건 아니야. 제 3자인 팬의 입장에서 확신할 수 있는 멤버는 2명이야. 유리, 티파니. 마지막에 있는 수영이 누른 좋아요는 보너스 느낌으로 봐주면 좋겠어. 수영 좋아요는 저게 2번째였거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제시카가 돈 때문에 멤버들과 팀을 버리고 나갔다는 건데, 사업은 회사와 멤버들에게 허락을 구하고 돈이 이미 많이 들어간 상태였어. 회사와 멤버들이 입장을 바꾼 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도 사업을 포기할 수 없던 상황인 건 맞지만, 멤버들과 팀을 버린 건 아니야. 제시카는 인생그래프 그릴 때 데뷔했던 19살을 살짝 낮게 그리고 나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어. 정말 멤버들을 나쁘게 몰아갈 거면 팬들만 있는 자리에서는 아무 말 없이 넘어가도 되는데. 마지막 인터뷰 기사(첫 솔로 앨범 Fly 발매 기념 인터뷰)처럼 정말 멤버들을 나쁘게 몰아가려고 의도한다면 충분히 더 할 수 있었어.


 제시카가 멤버들을 나쁘게 몰아갔으면 유리는 왜 팬이 합성해놓은 사진 보고, 제시카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클립 보고, 13주년 축하해? 정말 본인에 대해 나쁘게 말한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티파니도 9명이었던 사진 좋아요도 더 눌렀는데 2개만 가져왔어.

위의 댓글은 200625 아래의 댓글은 210113

그 전에도 유리는 위에 올린 사진들처럼 많은 행동을 했지만, 이 댓글에 누른 하트를 보고 나서 이건 정말 연락을 안 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현재 소녀시대 8명만 좋아하는 사람들 말처럼 제시카가 소녀시대 멤버들을 배신하고 나갔다고 하면 유리 행동이 설명이 안 되는데, 팬 아닌 사람들은 이 글 보고 제시카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 이후 인터뷰에서 탈퇴라고 말하는 인터뷰에 반박을 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제시카는 인터뷰에서 해명을 안 좋아한다고 했어. 말했다가 더 꼬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오해는 풀릴 거라고. 인터뷰할 때 퇴출이라고 하면, 인터뷰 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SM에 의한 외압도 있어. 2016년 두번째 미니 앨범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관련한 질문에 알 거라고 대충 넘어갔었어.

http://osen.mt.co.kr/article/G1110406829

라디오스타 출연 연기 기사

연기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상 무산이고 지금까지도 나온 적 없어.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61725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출연 무산 관련 기사


제시카는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박명수의 라디오쇼 딱 2개 2016년 5월 첫 솔로 앨범 발매 때만 나왔고 2번째와 3번째 솔로 앨범 발매 때는 나온 적 없어.


혹시라도 샤인에 대한 의견 물어볼까봐 적는 건데 읽어봤을 때 주인공은 제시카 본인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동생도 멤버들도 딱히 비슷한 느낌은 안 들었어. 특정 멤버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었고, 그렇다고 8명을 전부 저격했다고 하기엔 내가 아는 제시카는 본인 사람 지독히도 챙기는 사람이라서 8명 전부 지금 상태에서 본인 바운더리 안에 없을 수도 있지만, 유리랑 티파니가 본인 바운더리 안에 있기 때문에 전부 저격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인원수가 9명인 것도 9명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샤워 순서, 시간, 메이크업하기 위한 기상 시간 등)이 있었고 본인이 겪은 게 그것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해.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011449213410

제시카가 퇴출 통보 받았다고 웨이보 글 올린 날 JYJ 소송 변호사 찾아갔다고 했지만 세종에서 아니라고 밝혔어.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5/08/757854/

sm 계약종료 기사는 제시카는 세종 통해서 말한 건 맞아.


정말 2014년 9월 30일에서 10월 정도에 세종을 갔는지 안 갔는지는 모르겠어. 어쨌든 이걸로 욕하는 사람도 있었어서 적어봐.


참고로 JYJ가 소송 이겨서 아이돌 계약이 7년으로 정해진 거고, 박유천 때문에 다른 2명도 같이 이미지가 나빠지고 그 틈을 타서 sm이 언론플레이해서 그렇게 대중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바뀐 거. 이건 위에 적은 제목으로 검색해서 나온 글 읽어봐. 나보다 팬들이 더 정확할테니까.

추천수12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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