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쓰므체로 할게
얘기가 너무 길다보니 1탄 2탄 이런식으로 올릴게
웃기지만 너무 간절하게 조언부탁해
때는 바야흐로 ,, 작년 6월부터 얘기가 시작도ㅐ
내나이 파릇파릇 22살 위궤양으로 인해 수술하고 편안한 회복과 휴식을 위해 타지역에 사시는 부모님집으로 이사왔어
충분한 휴식을 한 끝에 새로운 직장을 찾아 삼만리,,
직종은 통신사 관련된거야
처음 해보는일이라 아무고토 몰라 민둥민둥 일을 배우기 시작했어
내성격상 느긋하다보니 8282해야하는 통신사업무와는 맞지않았지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실수와 어리버리한 성격때문에 동료들이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아했어
하지만 최선을 다해 난 열심히 했어
시키는건 모든 다했고 회사에서 제일 막내라 당연히 내가 다 해야했어
점점 일에 익숙해져갈때쯤 내가 만만하고 일못하고 어리버리하다는 이유로 직장내 구타와 매일 신체폭력,비하발언,언어폭력 심지어 가족들까지 건드리기 시작했어
그래도 난 참았어. 시국도 그렇고 돈을 벌어야 했으니까,,
부모님은 빚갚느라 바쁘시고 난 나대로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도움되기 위해 열심히 돈모을 생각밖에 안했어
그런데 어제 내가 모처럼 쉬는날이었어
평소에도 휴무에 자꾸 회사나오라해서 어제만큼은 다른곳으로 피신해있었어
연락와도 다 씹고 폰꺼두고 놀다가 다음날 출근날이 왔어
지금생각해보니 회피하고 도망가고 참 한심하다 생각들지만
어제의 난 회피하고 도망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던거같아
결국 오늘 저녁 우리집까지 회사사람들이 찾아왔고
난 방문잠구고 쪼그려앉아 울고만 있었어
다행히 집에 아빠가 있어서 나없다고 연락안된다고 말해달라고 했지
너무 무서웠어 지금도 무섭고 글을쓰는 이순간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미 회사사람들 하고 들어버릴때로 들어버린정
하지만 또다시 출근한다면 매일같이 또 그 지옥같은 일상이 될거야
아빠는 그만둘꺼면 내일 당장 출근해서 정정당당하게 말하라고 하시는데 그사람들 얼굴보고 얘기못할거같아
진짜 나 어떡하냐,,,도와줘 쓰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