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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브라 지적 ㅈㄴ 짜증나ㅠㅠㅠ

ㅇㅇ |2021.04.08 15:07
조회 384 |추천 1

나는 브라 사는 것마다 사이즈가 안 맞아서 입으면 막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져. 그리고 오래 입으면 가슴이 뜯어질 것 같고 벗으면 가슴이 너덜너덜해지는 느낌이야.

어느 날 그냥 산책 갈려고 하는데 아빠가 속옷 입었냐고 했어. 그래서 아니라고 했지. 근데 속옷을 안 입을거면 두꺼운 패딩을 입고 지퍼 올리고 똑딱단추까지 잠그라는거야. 나는 기모 들어가는 두꺼운 잠바 입고 지퍼까지 올려서 찌찌도 안보였어. 계다가 봄이라 패딩 입을 날씨도 아니었고. 평소에 브라 안 입을 거면 잠바 입으라고 잔소리 하던 엄마도 왜 그러냐고 아빠 말리는데 계속 화내는거야.

평소에도 진짜 브라 입으면 죽을 맛이라고 아빠가 입어봐 얼마나 답답한데라고 말을 하면 남자가 무슨 그런걸 입어라고 하고... 참고로 아빠는 집에서도 팬티 바람(참고로 트렁크도 아님), 밖에서도 찌찌 까맣게 보이는 분홍색 셔츠 입고다녀. 아빠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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