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 해서 물어봐요...
오늘 데이트통장에 돈 넣기로 한 날이고
제가 관리합니다.
남친이랑 같이 있는데 카카오페이로 송금했더라구요
부조금 봉투로 보냈더라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 ㅎㅎ...
그냥 뭔가 받기 찝찝해서
‘ㅇㅇ아 나랑 가끔 이러는건 좋은데 다른데 가서 이러면 안돼... 찝찝하니 취소 하고 다시보내줘~’ 라고 했더니 남친 그다음부터 겁나 빡쳐있고 저도 어이없어서 서로 말안하는데.. 제가 진지충인건가요...?? ㅠㅠ
의견 구합니다 ㅠㅠ
참고로 남친 29, 저 29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