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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착잡한 마음과 어른이 된다는 감정에 대해서 공허함이 느껴지고 좀 무섭지만 설레는 마음을 담아서 쓴글인데 댓글에선 정치적으로 싸우고 폄하하고 비판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