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올리긴 했는데 실수로 지웠더라고..ㅎ 좀더 자세히 쓰고싶어서 다시쓴당 2017년도에 17살이었고 지금은 21살임ㅋㅋ 2017년도에 친구가 펜팔앱 해보라해서 함 해봤고 영어를 배우고싶었던 나로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 시작하고 얼마 후에 독일인한테 문자가 온거임 자기 방탄팬이라고 하면서 근데 문자했던 애들 다 일주일이상은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얘도 일주일이면 연락 끊기겠군 했지 근데 어느날 얘랑 거의 밤새도록 문자했던 날이있었는데 완전친해지고 나이 성별도 다 같고 해서 얘한텐 내 인스타 아이디 줘도 괜찮겠다 싶어서 인스타아이디도 줌 진짜 그날부터 연락 완전 많이하고 나도 걔한테 한국 문화 알려주고 걔도 독일 문화 알려주고 서로 역사도 알려줌 사실 나도 되게 조심스럽게 나치에대해 물어보고 걔도 자기랑 모든 자기 친구들은 나치랑 히틀러 싫어한다 난 독일의 과거가 너무 싫다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도 일본이 독일처럼 사과했음 좋겠다고 이런식으로 말함 난 진짜 독일어랑 프랑스어랑 이탈리아어랑 다 똑같이 들리던 사람이었는데 걔가 나 독일어 많이 알려줘서 독일어 구별 쌉가능임 하지만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는 아직도 구별못함..^^ 독일어로 자기소개랑 간단한 말정도 할줄알고 나도 한국어 걔한테 알려줘서 걔도 간단하게 할줄 알아 그러다가 고1때 수능끝나고 너 만나러 독일간다고 했는데 그땐 고1이었고 진짜로 걔 만나러 독일에 갈줄은 몰랐음ㅋㅋㅋ 근데 고3때 공부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버틸수있었던 계기가 걔랑 하루에 30분정도 통화하면서 학교 가는거였음 ㅠㅠ내가 등교하는 시간이 독일시간으로 11:30~12시쯤 이었거든 그러다가 수능 끝나고 진짜로 걔만나러 알바+부모님이 도와주셔서 독일갔고 독일도착했을때 걔가 종이에 Welcome to Germany라고 종이에 써놨었음 ㅎㅎ 그리고 걔랑 나랑 둘다 가고싶었던 영국 프랑스도 다녀옴 ㅎㅎ그리고 걔가 2020년엔 내가 한국 갈게! 이랬는데 웅신발 코로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