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에서 지금의 유재석이 있는 건
동료들 덕분이라고 말하는 유느님
여기서 말하던 동료는 신인 때 개그맨 형들.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
지석진
김용만이랑 같이 했던 첫 코너에서 NG가 너무나자 방청객도 웅성웅성.
결국 거기서 PD가 유재석 나가라고 함.
이게 유재석의 카메라 울렁증 시작이라는 김용만의 뉘앙스
저 때 부터 PD 트라우마가 생기고
몇개월 후, 박수홍이 동생 유재석을 꽂아줘서 함께 개그 코너함.
몇 개월간 준비했는데 박수홍 인기가 너무 많아서
방청객 환호성 소리 때문에 녹화 자체가 불가.
또 오랜만에 코너 하나 준비했는데 녹화 10분 전 지석진이 사라짐
알고보니 KBS 로비 벤치에서 잠깐 자고 있던 지석진을
<전설의 고향>팀이 엑스트라로 착각해서 용인민속촌으로 데려감.
그래서 준비했던 개그 코너 아예 시작도 못함
저런 카메라 울렁증과 운 없음(?) 으로 인해
유재석은 방송일을 그만두고 호프집 알바함
근데 위에 개그맨 형들이 찾아와서 설득함.
동료의 중요성
형들시 계속 기회주고
유재석이 막내니까 돈 안 쓰게 해주고
같이 코너 짜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