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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베라 미친거아님????????

개빡 |2021.04.17 17:36
조회 231 |추천 0

발단: 의자4개있는 테이블 두개있었음 밖은너무추은데 친구가밥을사서 제가 베라로끌고감,
의자4개있는 테이블에 엄마,딸로보이는 두명 앉아있었음 엄마로추정되는분한테 테이블 가르기해서 써도돼냐고물어봄 근데 저멀리서 "엄청불친절하게" 그럼안된다라고 노동자혼내는 사장님말투로 혼냄 실제로회사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저런말투와 태도는 저기시골중소기업 못돼먹은 공장사장 한테나 나올법한 느낌이였음.


그래서 의자 세개 있는곳 있길래 (가운데의자는 거리두기 스티커 붙혀져있었음) 양끝에 앉았더니 그거가지고도 자멀리서 뭐라고막하심

사람들 이목집중되고 너무너무창피하고 얼굴빨개질정도로 화가남(남자분얖에 아주머니직원분은 최대한 좋게말해주시려고함)

그래서 나오는데 나갈때까지 사람들 다쳐다봄 진짜 세상에서 제일화나고 쪽팔렸음

진짜 태어나서 받아본 불친절줄 손꼽는 지점인것 같고 마음속으로 라틴외국인친구랑가서 그런가?? 그특유의 인종차별을 느낌 코로나 거리두기 룰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처음부터 말하시는게 메가 불친절" , 니네가 들어온게 아니꼽다 느낌??? 제가 백인친구랑갔으면 안이랬을까요???
흑인이랑갔으면 빗자루로 "거리두기를 룰도제대로모르는것들이"이라면서 빗자루로 쫒아냈을거 같음


진짜 아직도 심장이벌렁벌렁거리고.. 친구랑 그렇게 아이스크림 들고나와서 길거리에서 먹는데 친구가 내가 외국인이라고 그런가? 남미인이라서 그런가? 이러는데 진심 당황해서(왜냐면 저도그렇게 느낌 그리고 유독 이친구랑 다니면 불친절해지는 서비스직원들이 자주있었음, 백인친구랑 다닐땐 백이면백 다친절한 반면에)

제가 다독이면서 니가 외국인이라그런건 아니겠지 코로나 룰때문에 그런거다 이러면서 최대한 "아무일도없었던것 처럼"애써 아이스크림먹는데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 심장벌렁대면서먹어서 ㅎㅎ 아 물먹고체할수도있다 는말이 이런말이구나 싶더라구요

밖에서 다먹고 쓰레기버리러 들어가려는데 친구가"그사람들 얼굴보기싫고 다신 마주치기싫은사람이라며 쓰레기들고 지하철역내려가는데 얼마나 불친절했으면 저런말을 했을까요??? 친구얼른보내고 화장실가서 다토해냈습니다.

비싼밥먹은거까지 다 토했습니다.

아직도 심장벌렁거리구요

일진한테 학폭당한 느낌??그때만 생각하면 심장두근되고 그런느낌? 그분이 저희에게 소리치니 많은사람들이 쳐다보는 그느낌 받아보셨나요????????? 대중공포증 생긴거같아요

레알 진심 정신과가서 진단서끊을꺼구요

그어떤걸로도 보상안될정도로 친구와 저 둘다 상처입었음 게다가 그사건이후로 친구와도 사이가멀어짐


진짜 베스킨 세계적인 기업아닌가요? 엄청큰이슈인거아님???(스벅에 동양인갔더니 컵에 찍찍그었다한거처럼)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베라 미국본사지점 컨택, 페이스북 인스타 모든 최대한 동원할수 있는가 다해서 한국베라에서 느낀 인종차별느낌점 ㅌ사람무시하는 태도 떨거지취급 전부 알릴예정

진짜 민초단인데 한국베라 민초아이템 새로운 민초맛등등 너무 사랑했는데 정말 이미지 한번에 와르륵 "일부 나이어리고 껄렁하고 몰상식한 알바라면 그러려니했겠지만 점장느낌나는분이 그러니 이건 베라 이미지로 비춰짐"

무엇보다 친구가 느꼈을감정또한 가슴이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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