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24살인데(나보다 10살 많음)
밥이고 뭐고 맨날 진수성찬으로 차려주고
도시락도 꼬박꼬박 챙겨주면서
나한테는 한번을 안해주고 니가 알아서 먹으라 그러고
맛있는것좀 먹으려고 하면 그거 오빠꺼라고 먹지말라고
맨날 그래서
라면이나 식빵 이런거만 먹어서 살빠짐;;
나 165에 42키로
방금도 스테이크 있길래 좀 구워먹으려했는데
그걸 왜 먹냐고 오빠 먹을건데 니가 왜 쳐먹냐고 하고
옆에서 그새끼도 나보고 니뭐하냐 ㅇㅈㄹ하면서 꼽주고
냉동실에서 빵 하나 나한테 던짐 ㅅㅂ 진짜 개짜증나
이정도면 내가 빡돌아서 죽여버려도 할말없는거 아니냐??
그리고 나빼고 가족들 다 밥먹을때도 내가 끼려하면 눈치주고
나중에 조금 남은거나 던져주고 먹던가말던가 이런식임
진짜 내가 왜이렇게까지 살고있어야되나 모르겠음
그냥 다 죽여버리고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