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아름다움의 불청객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입자가 미세하다 보니 그 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1주일에서 수개월까지도 그 먼지가 떠 다닌다고 합니다.
수년 전만 해도 1~2일 정도만 관측되었으나 이제는 10여일을 훌쩍 넘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순한 먼지여도 피해가 큰데 중국의 산업화에 따른 중금속 등 오염물질까지 포함하고 있어
건강 뿐 아니라 피부에도 해를 입히며 가려움증, 칙칙함, 따끔거림, 피부염 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피부대책으로 공기중에 떠다니는 황사 먼지로 부터 피부를 지켜 줍시다.
1. 외출 전 메이크업 베이스, 파우더류 색조화장 필수 평소에 메이크업을 즐기지 않는 분이라 하더라도 이 때 만큼은 메이크업 베이스로 방어를 하고, 보송보송하게 파우더류를 발라주세요. 피부에 끈적한 유분감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황사먼지가 너무 좋아하며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겠지요. 외출시에도 파우더를 휴대하여 틈틈이 먼지를 닦아낸 다음 파우더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2. 외출 시 긴팔소매 옷, 모자, 안경, 마스크 준비 가능하면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꼭 외출해야 한다면 준비를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날씨가 따뜻하더라도 팔과 다리를 노출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겨우내 외부로 부터 감추어져있던 팔과 다리에 중금속이 포함된 황사 먼지가 닿는다면 가려움증 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외출 시 토너퍼프, 기초화장 미니샘플 휴대하기 중금속, 잡균과 함께 둥둥 떠 다니는 황사 먼지는 피부에 오래 머물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간이 길어지거나 외출 중에 많은 먼지에 노출되었다면 짬을 내어 간단히 클렌징을 해주세요. 외출 전 클렌징제품이나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작은 밀폐용기나 비닐 봉지 등에 넣어 휴대하면 중간중간 피부에 닿은 황사 먼지를 닦아 낼 때 아주 유용합니다.
황사먼지를 닦아 낸 후에는 기초화장을 가볍게 하고 파우더류로 유분감을 없애 줍니다.
특히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크림을 소량 덜어서 휴대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4. 외출에서 돌아와서 즉시 클렌징, 샤워하기 우리 온 몸의 피부는 숨을 쉬고 있기 때문에 미세한 먼지를 피부 속으로 빨아 들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에 돌아온 즉시 더블 클렌징을 합니다. 더블 클렌징이란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크림을 이용하여 1차 노폐물을 닦아내고 폼클렌징의 거품을 이용하여 물세안 하는 것 입니다. 평소 1차 클렌징화장품 없이 폼클렌징만 사용하셨던 분들은 클렌징오일을 응용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집에서 샐러드용으로 사용하던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사용해서 클렌징 합니다.
피부에 흐르지 않을 정도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마사지 하듯 노폐물을 끌어내는 것이죠. 1분정도 클렌징을 해준 후 티슈로 닦아내고 폼클렌징의 거품을 이용하여 약간 따뜻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물세안으로 청결하게 마무리 합니다.
약간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모공을 열어 잘 씻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맨 마지막 헹굴 때는 찬물로 패팅(두드려 주는 것)하여 지친 피부에 싱싱함을 줍니다. 샤워 하는 방법은 다 아시죠? ^^ 바디샴푸를 이용하여 거품으로 온 몸의 먼지를 씻어 냅니다. 5. 세안 후 피부 진정 시키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는 많이 지쳐있고 먼지에 예민해져 있습니다.
만약 약간 달아오른 느낌이 있다면 우선 냉타올 찜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기 전에 타올을 물에 적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해주면 좋겠죠?
냉타올 찜질 후에 마스크를 하여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봄철에 미백효과와 보습, 진정작용을 모두 만족시키는 마스크를 사용하면 한 번 세가지 효능을 얻을 수 있어 피부관리가 편합니다. 마스크를 세심하게 얼굴 전체에 붙이고 20분~30 정도 충분히 흡수 시킨 후 떼어 냅니다.
시간이 없다면 5분 정도만 해주어도 효과적입니다. 6. 피부 보호막 형성 크림 꼭 사용하기 귀찮다보면 그냥 로션 정도만 바르거나 한 가지로 여러가지 기능을 한다는 것으로 그냥 넘어가기도 하는데 피부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초화장을 스텝별로 제대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이 건강을 지켜 주듯이 꾸준한 제대로의 기초화장이 피부의 컨디션을 좋게 유지 시켜, 좋지 않은 환경을 접하더라도 피부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피부건강을 지켜 줍니다.
특히 피부보호막이나 피부에 필름층을 형성해주는 크림의 사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황사 먼지는 바람을 동반하는 것 아시죠?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두 배로 꼼꼼하게 챙겨야 피부건조와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7. 하루에 물 10잔 마시기 마시는 물은 피부에 또 다른 보습제 입니다. 피부는 '온 몸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 속 부터 촉촉하게 물을 준다면 노폐물 배출도 쉽고 맑은 피부유지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즘 같이 황사 먼지가 심한 때에는 따뜻한 녹차를 많이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