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본인 개그우먼 시험 썰을 들려줌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공개 코미디의 전성기였던 2006년.
그 무대를 보며 꿈을 키운 23세 장도연.
보면서 '과연 저 무대라는 곳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대
"안녕하세요
개그우먼을 꿈꾸는
174cm 모델 기럭지 장도연입니다!" 하고
당차게 시험장에 등장한 장도연
그러고서 파워에이드를
이온 음료로 바꿔보겠다면서
그 자리에서 세 바퀴를 구르고
들고 있던 음료를 원샷했다고 ㅋㅋ
심사위원들 표정이 안 좋았음
그 때의 장도연은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안 좋은걸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쓰레기 개그 였댘ㅋㅋㅋㅋㅋ
결국 화가 난 심사위원들이
그런거 할 거면 나가!라고 소리쳤고 ㅠㅋㅋ
심사위원의 냉담한 반응에
자신감을 잃었을 뻔한데....
장도연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라이터를 꺼냈다고 함
라이터로 머리에 그을음을 내면
연기가 폴폴 올라온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혹시 몰라서 챙겨갔는데...
머리 연기 폴폴 올라오고..
간절함을 어필했다고...
"개그맨이 되고 싶습니다
시켜주십시오!!"
(매우 위험하니 따라하지 마세요 ㅠㅠ)
그렇게 KBS 22기 공채 개그맨 합격하고
15년째 개그우먼의 길을 걷게 된 장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