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카카페스러운 소설 쓰고있음
여주는 원래 약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고 나중에 공작이 될꺼였는데
황태자비가 불임이라 황제랑 부모때문에 연인이랑 강제적으로 찢어지고 황태자의 후궁이됨
황태자는 황태자비만 사랑해서 여주를 무시함
근데 후계의무때문에 여주가 임신
근데 또 불임인줄 알았던 황태자비가 기적적으로 임신 심지어 여주랑 임신 시기가 비슷함
여주는 걍 버려진 상황
심지어 여주의 연인은 황제가 여주가 황태자랑 사이 안좋을거때문에 혹시라고 연인이였던애 정부로 들일까봐 전쟁터에 보내는데 전쟁터에서 죽어버림
여주 미치기 일보직전
그런 상황에서 여주랑 황태자비 아이 성별을 알게되는데 여주 아기는 아들이고 황태자비 아기는 딸임
나라가 몇대전에 사건때문에 황실은 남자만 후계를 이어가고 다른 귀족가는 남녀상관없이 후계를 이을 수 있음
근데 여주가 아들임신하니까 황태자비가 막 질투함
황태자는 여주 상황이 어떻든 걍 무시함
그리고 출산할때가 됐는데 둘이 같은날 출산함
황태자비가 오전에 여주가 오후에
근데 황태자는 황태자비만 챙기고 여주는 혼자 출산(뭐 시녀나 산파나 이런애들인 있긴했음)
근데 황태자비가 몸이 엄청 약했던애라 산고로 죽어버림
그걸 미친 황태자가 여주탓을함
여주는 아들 뺐기고 폐궁에 갇힘
엄마가 그렇게 됐으니 애들도 당연히 차별받고 자람
황자는 훗날 황제가 될 사람으로 교육은 받는데 사랑은 못받고 자라고 황녀는 교육은 못받는데 온갓 사랑 다 받고 자람
황자는하고 얌전하고 조용하고 막 이리저리 당해도 찍소리 못하는 성격으로 자라고 황녀는 너무 오냐오냐커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자람 황녀가 맨날 황자 무시하고 괴롭힘
근데 사실 황태자가 가끔 폐궁으로가서 여주 조언대로 힘 숨기고 움크리고 있던거 사실 겉으로 드러난 능력보다 훨씬 다재다능하고 뛰어남
그리고 황태자는 황위 물려받으면 딸도 황위 이어받을 수 있게해서 황녀한테 황위 물려주려고함
여기까지 썼는데 급 귀찮아짐
근데 여기서 여주랑 황자가 황태자랑 황녀한테 죄다 복수하고 황위 쟁탈하고 뭐 그런 소설 읽고싶은데 여기서 더 쓰기가 뭔가 힘들어
소설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음 누가 좀 이어써주면 안되냐...
아님 비슷한 소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