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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본 여유로운 홈리스50?60대?남자에 대한 토막기억

ㅇㅇ |2021.04.24 09:22
조회 65 |추천 0
저기는 영주권자이상은 숨만 쉬어도 돈을 준다카더라

(그게 반드시 좋은건진 잘모르겠다.

그거로 마약

-길에서 내가 맡아본적있는 특유의 기분나쁜 이상한 식물냄새가 알고보니 마리화나-

사묵고 피폐해져서 돌아댕기는 건장한 30대?현지인남자를 길에서 보고서
'이건 아니지 내가 너같은 조건이면 그리 안산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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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의 어느 싼 커피집(춥다고 현지인들은 아랫동네로?다 도망간건지 이민권미끼에 혹해 들어오는 유입유색인종 인구로 유지되는곳이라 까무잡잡한이들이 워낙 많고 영어되는 유색인종들은 이런 서비스쪽에서 일함)
을 가는데

그때가 출근시간대였고
길가의 어느 중년의 현지인 홈리스남자(수염이 더부룩했던거같다)가 앉아서 웃으며 아주 여유로운 모습으로
'굿모닝 레이디'라켔나 해서

나는 반갑기도 하고 그 사람의 도인같은 유유자적의 태도에 놀라웠지만
뭔가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싶었는데 영어가 안되어서 고개를끄덕였나? 기억도 안난다
내 표정이 대신 대답을 했을거라고 믿음

그때 알았던거같다 한국에서 나는 너무 쫓기듯이 바쁘고 치인일상을 살아왔고 여기에 익숙해져있었단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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