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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인생

ㅇㅇ |2021.04.26 00:30
조회 13 |추천 0
살면서 행복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어릴때부터 겪은 온갖 나쁜일들..나는 저주 받은걸까? 항상 생각했었다.
앞으로 더 살아봤자 의미없고 지옥같은 일들만 겪을탠데 나는 그걸 더 버텨낼 자신이 없다.
도대체 나에게 왜 그런 시련들을 준걸까?
나는 당신들이 아는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당했다.
살인을 제외하고 온갖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봤다.
어차피 내가 없어져도 다들 잘먹고 잘살거란걸 알아.
모두가 나를 싫어하고 모두가 나를 비웃고있는데.
모두가 나를 바보취급하고 나를 무시하고있는데.
이런 취급받으며 살바엔 그냥 죽는게 낫겠지.
내가 떠나면 나를 더 비웃고 무시할걸 알기에
분하지만 그래도 사는게 지옥같이 힘든게 더 커서 어쩔수없네.
통쾌해 하는거 다 알아.슬픈척 하지마. 불쌍한 취급도 하지마.그런 취급은 살면서도 지긋지긋하게 받아봤으니까.그냥 죽었던말던 신경꺼줬으면 해.
내가 살아있을때는 진정한 가족도 친구도 없었는데,
죽어서 가식적이게 행동한다면 정말 역겨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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