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녀 차이를 인정하면 안되나?

이기적유전자 |2021.04.26 03:54
조회 65 |추천 0
인간 사회가 아무리 발전했어도 인간은 생명체이자 포유류중 하나일 뿐임.

즉 모든 생명체와 똑같이 유전자의 보전이란 범위 안에서 사고하고 행동하게 되어있음.

같은 종이라도 암컷과 수컷은 기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존재임.

포유류의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해보겠음.

대부분의 경우 암컷은 임신과 출산 양육을 담당하기 때문에 상대 수컷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까다로울 수밖에 없음.
선택에 따른 기회비용이 어마어마하게 크니깐 신중하게 짝을 선택해야하는 것이 중요함.
인간도 마찬가지임. 여자 입장에서 배우자의 경제력과 외모 성격 등 여러가지를 따지는게 당연한거.

반면 수컷은 씨를 최대한 많이 뿌리는것이 생존전략임. 기회비용은 딱히 없다고 생각하면됨.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경쟁이 굉장히 치열함. 암컷이 임신할수 있는 기간과 숫자는 한정적인데 수컷이 임신시킬수있는 수는 거의 무한정이거든. 즉 수컷들중 가장 뛰어난 극 소수만 번식을 하고 나머지는 탈락하는거.
물론 인간 사회는 조금 달라 결혼이라는 제도 덕분에 대부분의 수컷에게 번식 기회가 주어짐. 또한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하나의 상대에게 결속되기때문에, 남자 입장에서도 여자를 선택하는것이 더 중요해지긴 했음. 야생의 상황에 비해 기회비용이 매우 커졌거든.


이것처럼 남녀의 행동은 모두다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해석이 가능함.

남녀는 태생적으로 차이가 있게 태어났음.

물론 그 차이가 개체마다 다르게 나타날수도 있음.
(근데 그렇게 예외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말할수있는게 없기때문에 일반적인 얘기를 하겠음.)

남녀의 차이를 인정한다면 무조건적인 평등을 주장하면 안됨. 그거 자체가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차별임.

그건 마치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에게 일반인과 똑같이 걸으라고 강요하거나,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 있으니 모두 휠체어를 타라는 소리와 동일한 논리임.

즉 여성의 특성과 남성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 사회 현상을 이해야함.

물론 그 남녀 차이를 가지고 차별을 하는것은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다른 문제고.


뭐 페미나 일베는 번식경쟁에서 탈락해 도태한 개체들이라고 생각함.
경쟁할 능력이 없는 개체이거나 경쟁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를 못이겨서 탈락한 개체들이거나 한거지.
요즘 사회가 살기 힘들어지니깐 그런 개체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어쨋든 여성들이 차이와 차별을 구분해서 이해했으면 좋겠음.
도태된 개체들이 헛소리하는거에 휘둘리지좀 말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