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관점을 수용하려고 20대글에 남깁니다.
저는 20대 후반 여자구요
친구와 지내면서,
제가 생각하기에 이 친구에게 너무 의아한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사회적인 겉모습은 봉사를 추구하면서,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다소 막말과 가스라이팅을 하는 유형도 있을까요?
솔직히, 저는 “ 아니겠지 설마 그럴리 없어”
이렇게 이타적인 친구인데 말이야라고 몇번을 제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제가 현실적으로 바라본 그 친구의 모습은
그 친구가 제게 잘못된 행동을 하더라도,
그 친구는 본인의 이타적인 이미지 뒤에 숨어
본인의 잘못된 말투,행동을 교묘히 덮는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상황에서 저는 이친구가 오히려 저를 배려안해주었다고 느꼈는데, 제가 오해한건가요?
상황1)
퇴근 후에
죽을듯 말듯 세상 온 짐을 다 짊어진거 처럼
푹꺼진 저기압 목소리로 매.번.
왜에.....?
나 ㅇㅇ하고있어.....
그냥..........
이 부분에 대해 ,
나도 너가 항상 한숨쉬며 저기압으로 통화하니 덩달아 기운빠진다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말 안하는데 그게 어쨌다는건데, 왜 내 감정갖고 뭐라 그래.”
라고 합니다
( 전화 상황은
싸우거나 필요한 얘기가 있거나,
서로 연락 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항상 상대를 생각하여, 힘든 내색 표현 x .
그러던 중 매번 그 부정적인 저기압이 전이+저도 힘듬+들어주기 버거워 말했더니,
제가 화내는건 이상한거고 본인감정만 소중)
상황2)
서로 고민 상담해주다가
의견차이로 싸우는 도중 , 이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알고보니 본인 할 꺼 다하고옴.
쓰니는 그것도 모르고 대화하려고 기다리다,
할 일 있는데 기분만 나빠지고 일은 밀어짐.
의아한건 사건당일 아침, 간단히 연락문제(싸운 후, 서로 풀기위해 연락을 주고받는 상황) 관해
개인적인 용무가 있다면,
서로 사전에 미리 말해주기로 협의함.
그런데 사건상황은 그 친구가 연락도중 갑자기 사라짐+
1시간 후에 답장을 보냄.
카톡내용이
“나는 너가 기분나쁠지 몰랐지.. 당연히 너도 할꺼있다길래 할껀 해야하니까 하고오는 줄 알았어.”
라고 답변옴.
정말 놀라운건 대화 도중 갑자기 사라졌다는것과
방금 이전에 동일한얘기로 협의했다는것...
그 친구에게 사전에 협의한 규칙
왜 어기냐 말하면,
그친구는 싸우고싶지않아 라고 말함
하 사과를 절대 안함
평화주의자처럼 보일려고하며
제가 마치 싸움을 건다는 식으로 말함
웃긴게 그친구는 본인이 약속을 어긴후,
”나는 싸우긴싫어 우리 서로를 존중해주자. 그만 싸우고싶. 우리 서로 배려가 필요한거 같아”
라고 갑자기 평화주의자 모드함.
자신의 잘못된 행동(규칙어김)으로 싸움이 발생했음에도
오히려 싸움의 원인을 상대에게 찾음
아예 초점을 비틀고,
기본적인 과정(잘못을했으면 사과 > 화해) 본인 맘대로 건너뜁니다.
그렇다고 그친구는 기분나쁜일있으면 말 안하는 성격도 아니고, 본인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 표현을 직설적으로 다합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본인이 기분나쁜 일은 짚고넘어가려하지만
본인이 잘못한 일은 평화주의자 모드+ 제가 싸움을 만드는냥 말함
가부장적인 집안환경때매 집안일을 본인이 다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는 이타적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나요?
자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의 없게 행동하려 한적이 없다는데,
본인은 규칙어기면서 남탓하는 행동에 대해
평소의 자기가 그럴리 없다고 본인을 과대포장하며 남탓.
이거 가스라이팅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