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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아이의 현실

ㅇㅇ |2021.04.28 21:19
조회 282,180 |추천 1,370
추천수1,370
반대수20
베플에휴ㅠㅠ|2021.04.28 22:41
나도 예전엔 돈 없으면 왜 애를 낳아 했는데 애를 낳고 애가 아기였을땐 그럭저럭 잘 살았는데 크게사기당하거나 부모둘중에 하나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거나 크게 다지거나 등등 가세가 기울어질만한 상황은 너무나 많다는걸 깨달음 지금 아기 키우는 주부인데 당장은 외벌이로도 그냥살만큼 살고 있는데 위에 나열한 일이 생기면 우리집도 가난해질수있다고 생각함...
베플000|2021.04.29 09:59
살면서 느낀건데 글이 좀 냉정하거나 잔인할순 있지만 가난한 부모 만나는건 정말 불행임. 특히 점점 갈수록 돈이 중요한 시대고 이미 아파트가 있냐 없냐가 아이들 사이에서도 부의 기준이 된 시대기 때문에... 케바케지만 대체적으로 인정해야하는게 잘사는 집에서 자라온 아이들과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성격부터가 다름. 옛날 드라마, 영화마냥 잘사는 집 애들은 성격이 싸가지없고, 예의도 없고 그런 시대가 아님 오히려 이런애들이 더 밝고 예의 바르고 여유도 있고 착함. 반대로 가난한집 애들은 늘 어둡고, 속이 좁고, 날카로움. 왜냐? 매일 팍팍하게 살거든. 잘사는 친구들 보면서 자격지심도 생기고. 근데 이건 다 부모탓이야. 부모도 여유가 없거든. 돈이 없으니까. 매일 생계에 치히면서 살기 때문에 여유있게 애들 봐줄 형편도 없고 본문에 나와있듯이 자식이 용돈좀 달라고 하면 신경질적으로 나오기 쉽지. 이런 부모에게서 애들이 뭘 배우겠냐.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가정마다 다르지. 근데 점점갈수록 저런 경우가 대다수인거야. 씁쓸한 현실이지. 부모 잘만나는것도 스팩인 세상이 돼버렸으니
베플ㅇㅇ|2021.04.29 06:00
가난도 가난인데 병력있는 사람들도 제발 애 낳지 말았으면. 태어나서 아무것도 안해도 펑펑 놀고 살다가 죽어도 될 정도의 재력 아닌이상 가난은 기본이고 장애나 유전인경우 그 괴로움과 사회부적응에서 오는 정신불안 등 사회에서 한 사람으로서 겪는 뒷감당은 오로지 애가 해야되는데 왜 지들끼리 '우린 사랑으로 감싸 줄 수 있어' 라며 자기합리화 하면서 애를 낳는거임? 무지해서 그런판단을 내리는거니까 객관화 확실히 하고 병든유전자는 세상에 남기지 마라.
베플|2021.04.29 11:09
준비물이라도 사야한다고 돈필요하다고 하면 한숨부터 푹푹쉬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람이 그냥 무기력해짐. 어차피 안되겠지. 이 생각이 머리에 박힘. 무기력도 버릇이라 계속되면 나중엔 뭔가 새롭게 해볼 생각도 안함. 한참 꿈많은 성장기에 포기부터 배운다는건 너무 슬프지않냐. 그리고 가난한데 형제까지 많으면 식탐도 생김... 먼저 먹어야하거든........
베플ㅇㅇ|2021.04.29 07:55
나도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서러움이 많아서 커서 가정꾸린 지금은 외동하나만 낳아서 이것저것 풍족하게 다 해주는중. 사랑도 듬뿍주고...근데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발달장애라서 슬픔.. 나중에 우리가 죽고나면 얘혼자 어떻게 살아갈까 그게 제일슬픔..
찬반판녀대표|2021.04.29 17:56 전체보기
보면 가난한것들이 꾸역꾸역 애는 싸질러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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