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부터 판다였던 내 입장에서 본
나은이가 재계약 안한 부분 솔직히 큰 타격없음..
우선 다른 사람들 왈 손나은은 원래 에이핑크 활동에 정이 없었다.

그건 연말 가요대축제 무대 맘대로 잘라서 팬들 의아해 할 때도
가장 먼저 총대 메고 인스타 올려주던 나은이 보면 그런 말 못함..
이때 나은이에 이어서 멤버들이 하나 둘 인스타에 올렸고 결국 방송사 사과까지 받아냄..
(갠적으로 나은이한테 가장 감동받았던 날임 ㅠㅠ)

그리고 10년동안 단 한번도 태도논란, 그 흔한 스캔들 한번 터진적 없는 낭니임..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늘 활동 때랑 드라마 찍는 시기가 겹쳤지만 행사에서도 한 번도 춤 대충 춘다는 느낌 받은 적 없음.

진짜 팬들은 알거임 얼마나 손나은이 에이핑크를 소중히 대해줬는지!
참 아이러니하게도 에이핑크가 늘 존재하기를 원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더 좋은 소속사로 애들이 가기를 바랬음 ㅠㅠ
무대 의상으로 그 흔한 명품 한 번 입혀주지 않은 소속사 ...
낭니가 에이핑크 활동은 함께한다고 떴으니까
앞으로도 현 소속사가 에이핑크 활동을 책임 진다는게 유일한 흠..ㅠㅠ
암튼 진짜 판다도 아닌 사람들이 와서 별의 별 얘기를 하는데
에이핑크 나은이도. 손나은 그 자체도 판다는 응원한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음!

10주년 축하해 핑순이들